위치도 BTS 바로 앞이라서 편리했으며 객실 시설도 깔끔하고 조식도 꽨찮았으며 특히 투어를 안내해 주는 직원의 친절한 써비스 정신은 지금도 태국사람의 이미지를 다 좋게 만든다 여러가지 까다로운 요구에도 늘 미소로소 친절하게 응대해준 BELLDESK직원이 특히 인상적 이었다

CHECK OUT 후 9층 샤워 시설을 쓰는 과정 에서 담당 직원이 LOCKER KEY 도 주지 않고 요청했을떄 마지못 해 주는 인상은 좀 언짢았다 또한 KEY 를 방에 놓고 와서 다시 KEY 를 요청했을떄 일반적인 다른 호텔의 경우 크게 문제시 삼지 않고 바로 재 발행해 주었는데 한직원의 경우 바로 반납 하는 조건으로 재발행을 해 주면서 언짢은 표정을 지어서 바로 키를 반납 하였다 플라스틱 키 한번 재 발행 하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 인지??/